[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박정현, 이하 대전선대위)는 2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과 요구를 반영한 정책과제집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태·장철민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대전선대위 관계자들과, 서재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 대전지부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간담회 자리에서 중소기업 운영자들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제조업 부흥, 지역경제 생태계 회복 등 중소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차기 정부가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이 제시한 주요 정책 과제로는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행복한 일터 조성 △인구 위기 대응을 통한 혁신 성장 △노사 갈등 해소 및 규제 완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생산성 혁신 대응 △해외 진출 지원 △백년기업 육성 기반 마련 △공정 거래 확립 및 시장 균형 조성 △민생경제 활성화 △수도권-지방 간 격차 해소 등 총 9개 항목이 포함됐다.
장종태 상임선대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현실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과제들이며, 오늘 제안된 정책은 모두 무게감 있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철민 상임선대위원장도 “경청한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선대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과의 정책적 연대를 강화하고, 전달받은 정책과제들을 정당 공약과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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