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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 6개 포함 총 27개 메달 쾌거

음성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 6개 포함 총 27개 메달 쾌거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조병옥)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 28명이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4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과시했다.

 
[음성군 선수단,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맹활약' ]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 선수단은 수영, 육상, 역도, 볼링, e스포츠 등 6개 종목에 참가,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충북선수단의 비공식 종합 2위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수영에서는 삼성초 박서하 선수가 금 1, 은 1, 동 4개, 감곡초 구도영 선수는 은 1개, 원남초 여시윤 선수는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무극초 황지율 선수가 금 2개, 동성고 박범진 선수가 은 2개로 활약하며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았고, 역도 종목에서는 꽃동네학교 권현 선수가 동 1개, 볼링 종목에서는 김선미(꽃동네학교), 채소정(대금고) 선수가 동메달 3개를 합작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스포츠 분야에서도 신윤정·이지환·이창성 선수가 금메달, 정진솔·김한솔·강은성 선수가 은메달, 최호수·박은서·조예림·남성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장애를 넘어 꿈과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정하게 땀 흘릴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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