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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공동체 안전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형 교육에 본격 나섰다.

대덕구는 21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지역 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등 총 1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개념과 함께, 사전 예방 수칙,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신고 절차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가 전달됐다. 특히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폭력은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며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함께 행동할 때 진정한 안전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덕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덕구는 정기적인 폭력예방교육 외에도 상담과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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