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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만년고 학생 대상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만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제4차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지방의회의 구성과 운영방식을 체험하며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전시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년고등학교 학생들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제 회의 절차를 모의로 진행하며 ▲2건의 건의안 처리 ▲총 4건의 자유발언을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히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날 ‘교육의 본질과 학습 다양성에 부합되는 교육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제 등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오늘 의회교실이 학생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으로서 책임과 참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여 학생들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제처럼 건의안을 다뤄보니 매우 인상 깊었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의원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뜻깊었고, 미래에 대해 한층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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