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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유보통합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상민)은 23일, 당사 회의실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직장분과위원회(위원장 최효영)와 유보통합 관련 정책 간담회를 열고 영유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22일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의 논의에 이어 열린 연속 간담회로,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 체계를 해소하고 출발선에서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유보통합 기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효영 직장분과위원장은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 환경 조성 ▲유보통합 관련 행정체제 정비 및 안정적 재원 확보 ▲관련 4법(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지방교육자치법, 유아교육·보육특별회계법(가칭)) 제‧개정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 ▲통합기관 명칭의 일원화 ▲4년제 대학 졸업을 기본으로 하는 ‘영유아교사’ 자격제 도입 및 교사 수급 안정화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유보통합 과정에는 법률적·행정적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어제 공공형어린이집 간담회에 이어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협의해, 미래 유아교육 방향성과 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금선 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과 최효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직장분과위원장, 이희숙 대전시 회장 및 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향후에도 유보통합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유관 단체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보육·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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