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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구민 체감 성과로 남은 1년 채운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정책 성과를 종합 점검하며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실·국·소·부서장이 참석해 민선 8기의 핵심 추진 사업들을 연도별로 정리한 ‘민선 8기 타임테이블’을 중심으로 정책의 흐름과 변화,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동구는 그동안의 성과를 ▲미래인재 양성 인구·교육도시 ▲미래가치 창조 혁신도시 ▲일상 속 명품 경제·문화 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돌봄 도시 ▲안심하고 누리는 안전생활 도시 등 5대 분야로 구분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균형 잡힌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한눈에 보는 동구 성과지표’를 통해 경제, 복지, 문화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수치와 데이터 기반으로 시각화해 평가하고, 각 부서별로 향후 추진해야 할 역점 과제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선 8기 동구는 그동안 잠재돼 있던 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는 시점에 접어들었다"며, “이 흐름을 잘 살려 미래 세대를 위한 인프라 준비는 물론,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각 부서가 적극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진심’이 있어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자"고 강조했다.

동구는 향후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별 추진과제를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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