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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호에서 짜릿한 물살 체험…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 5월 31일 개시

단양호에서 짜릿한 물살 체험…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 5월 31일 개시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육지 속 바다’로 불리는 충북 단양의 대표 명소 단양호가 여름철 수상레저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오는 5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2025 단양호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상레저 아카데미 운영사진]

이번 체험교실은 단양군수상스포츠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하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수상레저 아카데미 운영사진]

체험교실 참가자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전동서프보드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입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카약, 수상자전거 등 무동력 기구 체험도 가능하다.

 

동력 기구 교육 과정은 총 4회 기준 5만 원의 교육비가 부과되며, 무동력 기구 체험은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전화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체험교실 운영에서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전문 강사진 배치 등 운영 전반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7월에는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 8월에는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 9월에는 ‘단양 코리안컵 전국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대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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