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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한 표의 가치 7,620만 원 “꼭 투표”

김제선 중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김제선 중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이날 김제선 구청장은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는 투표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청장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선거 한 표의 가치는 7,620만 원"이라며 구체적인 수치로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2025년도 정부 총예산을 유권자 수로 나눈 뒤, 대통령의 임기 5년을 곱해 산정한 금액이다.

그는 “이 금액은 국민 한 사람이 다음 정부 임기 5년 동안 받아야 할 최소한의 혜택"이라며, “내가 투표하지 않으면 그 혜택이 다른 곳에 쓰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투표가 가능하다"며 사전투표 일정도 함께 안내했다.

한편 김제선 중구청장은 시민과의 현장 접촉을 통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형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해 생활민원은 물론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을 밝혀왔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5월 29일(목)과 30일(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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