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의회, 제287회 정례회 개회…구정 전반 점검·예산·조례 심사 착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오는 6월 2일부터 19일까지 총 18일간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구정질문, 추가경정예산안 및 결산 승인안 심사, 조례안 및 건의안 의결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전반의 집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점검과 제언이 이뤄질 예정이며, 특히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전망이다.

의원별 주요 발언 및 질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조대웅 의원 :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 국기선양 및 국어 진흥 / 야간관광 활성화

양영자 의원 : 큰글자책 보급 지원사업 / 구독경제 활성화 / 안전한 무인식품판매점 환경 / 한방난임치료 지원

유승연 의원 : 대덕구 교육 프로그램 / 평촌공업지역 스마트플랫폼 운영 /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 공영주차장 확대

김기흥 의원 : 대중교통 소외 문제 / 점자문화 진흥 / 플랫폼 노동자 보호 / BF(Barrier Free) 인증 제도 개선 건의안 발의

박효서 의원 :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 공공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효율화

이준규 의원 :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 생활문화 진흥 / 친환경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특히 약 31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어, 예산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누수 없이 주민 복지와 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 운용이 될 수 있도록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도 함께 심사된다. 해당 조례안은 문화·복지·경제·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한 입법 활동으로, 의회는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례안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과 조례를 심도 있게 심의하는 대덕구 의정의 핵심 회기"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만족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