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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건설현장 찾아 집중안전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14일~6월 13일)을 맞아 5월 27일 월평근린공원 정림지구 1단지(한화포레나) 아파트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서철모 구청장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유지 상태 △비계 등 가설물 설치 안전 여부 △공사장 주변 통행 안전 및 건설기계 운용 상황 등을 세심히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의식 확립을 당부했다.

서 구청장은 “공사 현장 내 중대한 사고는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된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근본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를 통해 신속히 개선했으며, 구조적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후속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안전 우려가 큰 항목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이나 대피 명령, 정밀안전진단 시행, 과태료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앞으로도 각종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공사장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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