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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진짜 대한민국, 한 표로 시작된다” 사전투표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5월 29일 오전, 대전 대동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가 “내란세력 심판과 민주주의 회복의 갈림길"이라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장 의원은 투표 직후 “이번 대선은 12.3 계엄을 일으킨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 손으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투표로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경제는 무너지고 외교는 흔들렸으며, 민생은 끝없이 추락했다"며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물가, 고금리로 민생이 벼랑 끝에 내몰린 이 시점에 계엄과 내란 시도까지 겹친 현실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러한 위기를 해결할 인물로 이재명 후보를 지목했다.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믿음에는 책임으로 보답해온 사람"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현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온 유능한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과 30일(금),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장 의원은 마지막으로 “투표는 내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가족, 이웃, 지인들에게도 투표 참여를 권유해달라"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선은 ‘내란 종식이냐, 연장이냐’를 결정짓는 분기점이라는 여야의 인식이 격돌하는 가운데, 장철민 의원의 사전투표 참여 메시지는 민주당 지지층 결집의 신호탄으로도 해석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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