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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 “계족산 시민공원, 조속히 정상 추진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은 12일 열린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의 조속한 정상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계족산 시민공원 조성 사업은 대덕구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핵심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사업이 중단된 상태"라며 “이에 대한 구청의 적극적인 대응과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계족산 프로젝트는 오는 2026년까지 장동 계족산 일원을 자연생태 복원과 관광·휴양 기능을 갖춘 시민휴식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이 의원에 따르면, 핵심 절차인 사유지 매입과 소하천 정비사업 예산이 2년 연속 확보되지 못하면서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멈춘 상황이다.

이 의원은 “계족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대덕구 생태·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성장 동력"이라며 “구청장은 강력한 추진 의지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력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수립 계획,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대덕구의 계족산 시민공원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은 현안으로, 향후 구청의 대응과 의회의 감시가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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