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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건위, 과학산업진흥원·트램 건설현장 방문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13일 올해 6월 한남대로 이전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대덕구 읍내동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287회 정례회를 맞아 지역 과학산업 육성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과학기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최근 정부의 R&D 예산 확대에 따라 대전의 과학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어 방문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현장에서는 사업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의원들은 친환경 대중교통 구축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총사업비 1조 506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송인석 위원장은 “대전 과학산업 발전과 도시철도망 확충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업건설위원회는 주요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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