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장기요양인 대회’에 참석해 장기요양 현장에서 돌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유관 기관·단체장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한마음대회, 시상식 등이 이어졌으며, 경품추첨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요양보호사 제도가 도입된 지 17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전시의회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조례 제정과 장기요양 종사자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 등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기요양 분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18.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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