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대전 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 기술 인재들이 대전에 정착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전희망인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관·단체장, 학생,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희망인재 소개 ▲축사 ▲선서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3년 대전 직업계고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은 61.1%로, 전국 평균인 55.3%를 크게 웃돌며 17개 시도 중 3위를 기록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교사, 기업,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이 만든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직업계고 활성화와 기능경기대회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초·중급 숙련기술 인재가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희망인재’는 직업계고 학생 가운데 대전의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을 받고 지역 협약기업에 취업해 대전에 정주하는 인재를 의미하며, 지역사회와 지자체, 기업이 함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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