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 발전대전’에 참석해 “대전이 국방산업 생태계 발전의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국방기관 관계자, 군 장병, 대학, 방산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참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 개회식장에서는 한국국방MICE연구원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사와 기조연설,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은 2023년 6월 방위사업청 1차 이전을 완료하고, 국방과학연구소 등 방산 R&D 핵심 기관이 자리잡은 지역"이라며 “향후 안산 국방첨단산업단지까지 조성된다면 대전은 명실상부한 국방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에는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카이스트 등 19개 대학, 석·박사급 연구인력 2만여 명이 밀집해 있어 K-방산기술의 집약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이러한 기술적·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해 대한민국이 세계 4대 방산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과 방산기업의 전략을 공유하는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 기반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안보산업 육성의 교두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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