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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김제선·서철모·정용래, 어르신이 곧 대전의 힘…존중과 돌봄 한목소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 박희조 동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서철모 서구청장·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9일 열린 ‘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지 UP! 100+ 청춘 힐링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어르신 2천여 명을 응원하며 건강한 노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서철모 서구청장·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앞서 최충규 대덕구청장도 본회의 일정으로 이른 시각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지만 어르신들 덕분에 청춘의 기운이 넘친다"며 “마음껏 즐기시고 여름철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런 데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분이 많다"며 “오늘 이렇게 함께하는 어르신들은 정말 멋진 분들"이라며 서로에게 “당신 멋져요"라고 인사하자고 제안해 박수를 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치매 예방에는 절주, 금연, 이웃과의 소통이 핵심"이라며 “육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한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과 9개 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행사 하루 전만 해도 비 예보가 있었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 다행"이라며 “여름철 집중호우나 장마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경우 구청이나 동사무소로 바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청이 적극적으로 어르신 안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주최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으며, 어르신의 인지 건강과 신체 활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밭수목원 일대를 도는 ‘100+ 건강 걷기’를 시작으로, 치매 예방·건강관리·복지 정보 제공 등 총 23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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