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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조 의장은 19일 전라남도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대전시의회가 상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 변경 없이 지속 이행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을 반영해 충청권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국가적 투자를 촉구했다.

조 의장은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첫걸음은 바로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광역교통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며 “충청권 메가시티는 대한민국 국토 균형발전의 핵심 전략인 만큼,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이외에도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안 ▲추경 편성 제도 보완 건의안 등 21건의 안건이 채택됐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채택된 안건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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