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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서구의회 의원 “중앙-지방 연계 정책, 서구가 앞장서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둔산1·2·3동)은 20일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서구도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21대 정부가 통합·실용, 민생 회복을 중심에 두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기조를 내세운 만큼, 우리 서구도 국정방향을 정확히 반영한 맞춤형 지역 행정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조성, 문화체육 복합시설 건립, 도시철도망 확장, 수변 생태공간 조성 등 서구 지역에 이미 제안된 국정과제 공약이 본격화될 시점"이라며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기획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반시설 정비와 국비 확보 전략을 치밀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특히 실질적 정책 추진과제로 ▲AI·바이오 클러스터를 위한 유휴부지 전략화 ▲남선공원 중심의 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갑천·유등천 수변 녹지공간 활용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완공과 지선 확장 ▲생활체육 인프라 현대화 등을 제시하며 구체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 정책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국정과제 대응 전담팀 구성 등 주도적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 의원은 “국비 확보 여부가 지역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가 서구민의 실질적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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