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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외식업, 청결 1위는 여러분 덕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일반음식점을 운영 중인 기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법정 교육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약 1,000여 명의 외식업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친절 서비스 향상,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안전관리, 세무관리 등으로 구성돼 대전시의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조원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이 물가, 상도의, 청결도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만들어낸 성과로, 대전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외식업 현장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식중독 예방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을 시의회도 잘 알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올해 관련 예산을 증액해 지원을 확대했고, 지난 2월에는 긴급 추경을 의결했으며 민생경제특별위원회 구성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 소상공인 여러분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정책적·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외식업중앙회가 주관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듣고, 실천 가능한 위생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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