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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주민자치 활성화 기여 전직 회장들에게 감사장 수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김동수)는 23일, 의회 별관 혜윰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전(前) 주민자치회 회장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은 주민 복지 증진과 자치활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유성구의회의 의정활동에 협조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인사는 진잠동 서일환, 원신흥동 김복수, 상대동 전득희, 구즉동 이주우 전 회장 등 총 4명이다.

김동수 의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특히 퇴임하신 회장님들께서는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점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치회 운영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에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에 기반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는 현재 11개 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이며,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통해 생활 밀착형 자치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유성구의회는 이 같은 활동을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주민의 참여와 자발적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자치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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