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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의원, 주민과 소통…“현장에 답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은 21일, 관저예미지아파트 다목적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민원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 150여 명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태 의원을 비롯해 김민숙 대전시의원,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강정수·최지연·전명자 서구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생활밀착형 문제부터 지역 개발에 관한 건의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장애인 및 노인 복지 지원 강화 ▲관저지구 내 버스 노선 확대 및 변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노후 보도블록 정비 ▲세대 통합형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다온숲 내 폐목 제거 및 벤치 설치 등 20여 건에 달했다.

장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으로, 시·구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저지구가 조성된 지 30년이 된 만큼, 전체적인 점검이 시급하다"며 “필요시 국비 등 중앙정부 예산도 적극 확보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며, “이번 경청의 날을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지역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종태 의원실은 다음 달 ‘찾아가는 민원 경청의 날’을 복수동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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