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며, 남은 1년 동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4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최충규 구청장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그 결실을 온전히 구민에게 돌려드릴 시기"라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남은 1년 동안 △임기 내 완료 가능한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 △단계별 추진사업의 안정적 진행 △대규모 국책사업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위해 대전시 및 지역 정치권과의 적극 협력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3년의 성과로 “행정 혁신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대덕 발전의 토대를 다졌으며, 총 6대 분야 45개 공약 중 33개를 완료하고, 12개는 정상 추진 중"이라며 “공약 이행률 86.6%를 기록했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등 외부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인 성과도 눈에 띈다. 3년간 공모사업 99건 선정(총 704억5천만 원), 기관평가 113건 수상(총 23억5천만 원) 등 총 212건에서 72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성과로는 도시 분야에서 △조차장역 입체화 통합개발 △신청사 건립 착공 △디지털 물산업 밸리 추진 등이, 경제 분야에서는 △1만6천여 개 일자리 유지 및 창출 △대덕뱅크 1071개 업체 138억 원 지원 △스마트플랫폼 조성 등이 있다.
또한 문화분야에서는 △물빛축제 지속 개최 △대덕 아레나·대표도서관 유치 확정 등이 있었고, 복지 분야에선 △대전 최초 케어안심주택 개소 △1인 가구 안심케어 △전국 최초 어르신 돌봄건강학교 개소 등 선도적 모델을 정착시켰다.
최 구청장은 “앞으로 1년은 구민께 약속한 공약사업 중 완료 가능한 과제들을 마무리하고, 장동∼이현 도로 신설,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새여울물길 30리 등은 단계별로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정동 재창조사업 △연축동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대전산단 대개조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 추진도 강조하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과업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3년간 쉼 없이 달려왔듯이, 앞으로도 ‘자연·문화·산업이 상생하는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구민과 공직자, 정치권이 하나 되어 대덕의 미래를 함께 열자"고 덧붙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