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6일 대전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제265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 15개 시·도의 대표 의장과 사무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정책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오관영)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오관영 대전시자치구의장협의회 회장은 “지방자치의 진정한 성장은 각 지역 의회의 연대와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회의가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방분권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 지방자치법 개정 대응 방안, 의정 전문성 강화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지방자치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의회 간 교류와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 강화와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위상 제고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국 시군자치구의회 대표들, 대전서 지방의정 발전 논의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