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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도시개발 해법 찾기 위해 유럽으로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네덜란드 등 유럽 4개 도시를 방문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및 개발정책을 벤치마킹하고, 관련 분야 국제 협력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외출장은 대덕구의 주요 현안인 연축혁신도시 조성, 조차장역 복합개발 등 도시개발 사업과 재개발·재건축·도시재생 분야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출장단은 최충규 구청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 과장, 팀장, 실무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출장단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등을 중심으로 고밀도 토지 활용과 복합용도 개발,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 녹색 도시정책 등 콤팩트시티 개념을 구현한 선진 도시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 환경, 주거, 관광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실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특히 암스테르담과 코펜하겐은 도시재생과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로, 대덕구가 추진 중인 복합개발 사업의 공간 전략 수립에 직접적인 참고가 될 전망이다. 또한, 도시공원, 관광자원 연계정책도 함께 분석해 대덕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딩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국외출장은 구의 미래를 위한 전략 구상을 구체화하고, 세계 도시의 정책 경험을 현안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인 여정"이라며 “구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과 현장 통찰을 기반으로 정책의 깊이와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출장을 계기로 도시개발과 재생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정에 도입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새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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