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열린 ‘2025 제55회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 및 제28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참석해 대전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공예 작가와 관광 관련 종사자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한데 모은 자리로, 대전시 명장, 경제·예술계 인사,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의 축사와 출품작 심사평, 시상식, 기념촬영 등의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함께 관람하며 지역 공예의 발전 가능성을 공유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공예품대전이 55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28회를 맞이하며, 정성과 전통이 담긴 작품들이 대전의 도시 품격과 관광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겼다는 점에서, 지역 공예품이 대전의 매력을 전달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대전광역시 관광공예품 개발 및 육성 조례」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공예산업과 문화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대전의 지역성과 창의성이 담긴 다양한 공예작품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수상작은 향후 대전시의 관광기념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