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6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및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방의회 구성원으로서 윤리 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정지아 전문강사가 맡아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성 인식 개선, 폭력 예방 윤리 의식 함양, 실천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중심 토론과 실습을 통한 소규모 대면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의원들의 이해도와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은 “폭력 예방 교육은 건강하고 공정한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인권 교육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윤리성 강화와 인권 중심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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