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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신성동 청사 개청, 주민 숙원 해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월 30일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의 재탄생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신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하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개청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새로 조성된 청사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1983년 건립 이후 협소하고 불편했던 신성동 청사가 40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제는 주민들이 행정, 복지, 문화 서비스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현재 신성동 일대는 약 7만 평 규모의 하기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매봉근린공원 조성,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 등 다수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 접근성 제고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향후 대덕특구와 연계된 첨단산업지구의 중심 기반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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