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7월 1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매칭 행사에서 ‘잡(JOB)담(談)’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월 1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매칭 행사 ‘잡(JOB)담(談)’에서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고 싶어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높은 삶의 만족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도시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꿈돌이 라면이 이번 주까지 50만 개 이상 팔릴 정도로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고, 대전의 굿즈 산업은 이미 문화·경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시 정체성을 브랜드화해 대전만의 고유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청년들이 수도권 취업만을 생각하지만, 대전에는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한 알테오젠을 비롯한 유망 바이오기업이 300개 이상 존재한다"며 “지방에서도 세계적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저 역시 자녀가 취업 과정에서 수차례 떨어진 끝에 자신의 길을 찾은 경험이 있다"며 “실패는 과정일 뿐이며, 대전에서도 충분히 좋은 직장과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청년들이 체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은 브랜드 평판 1위, 혼인율 1위, 삶의 질 만족도 1위를 기록한 도시"라며 “0시축제와 문화 콘텐츠, 스포츠 열기 등 재미와 삶의 질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업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전에서 위대한 인생의 터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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