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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예결특·윤리특 위원장 선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1일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신진미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최지연 의원이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최미자 의원, 부위원장에 신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구성된 이번 특별위원회는 각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신진미, 최지연, 서다운, 최병순, 박용준, 정홍근, 설재영 의원으로, 윤리특별위원회는 최미자, 신혜영, 정현서, 오세길, 정인화, 신진미, 최지연 의원으로 꾸려졌으며, 활동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신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예산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자 윤리특별위원장은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원 모두가 청렴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윤리 강령과 실천 규범을 엄정히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세출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해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 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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