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 방향과 정책 실효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집행기관의 조직개편 이후 처음 열리는 업무보고인 만큼, 조직 변화 이후의 정책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여부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검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의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효적 개선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들도 다수 상정된다. 구체적으로는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대웅 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양영자 의원), △‘가임력 보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승연 의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박효서 의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이준규 의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석광 의장은 “하반기 구정의 주요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조례 발굴과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합리적 해법을 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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