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일 구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2일 민선 8기의 남은 1년을 시작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유성구의 도시 경쟁력과 구정 신뢰도는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며 “이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전날 발표된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유성구가 전국 자치구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유성구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점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평가는 한국정책경영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자치단체의 지속 가능성과 정책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발표한다.
또한 그는 “아직은 비공개를 전제로 통보받은 사안이라 구체적 언급은 어렵지만, 오는 7월 중 유성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수상이 예정돼 있다"며 “이는 모든 직원이 주민의 입장에서 헌신해준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구청장은 오는 7월 5일 예정된 새 정부 출범 대응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와 관련해 주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마지막 1년을 구민을 위한 헌신의 시간으로 삼자는 의미를 담아, 정용래 구청장과 참석 간부 전원이 하이파이브 퍼포먼스를 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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