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초 학생들은 시의원 역할을 맡아 건의안을 제안하고 찬반 토론을 진행, 본회의장에서 모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실제 의정 절차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의사봉을 두드리며 안건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정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몸소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한 학생은 “처음엔 긴장됐지만 직접 토론하고 안건을 처리하면서 정말 시의원이 된 것 같았다"며, “우리 사회를 위한 정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경 의원은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오늘 이 경험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전시의회는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 프로그램인 ‘청소년 의회교실’을 정례 운영하며, 청소년의 정치 참여 의식 함양과 시민교육에 힘쓰고 있다.대전시의회, 관저초 학생들과 2025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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