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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 제1차 회의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제5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홍보팀 신설 ▲충청광역연합협의회 정기회의 준비 ▲초광역 관광서비스 체계 구축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은 “충청광역연합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2025년도 예산 편성 시 홍보팀 신설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10월 개최 예정인 「충청광역연합협의회」 정기회의에 대해 “단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재정 지원과 인력 투입 방안 등 구체적 안건이 준비되어야 실효성 있는 회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의원(천안4, 더불어민주당)은 충청미래경제포럼과 관련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4개 시·도 간 실질적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현미 의원(세종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 관광서비스 체계 구축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광역관광상품 개발 용역 결과를 각 시·도의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초광역 선도지구와 연계한 관광 전략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안경자 의원(대전, 국민의힘)은 “한정된 인력과 예산 속에서 실효성 있는 성과를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4개 시·도에 공통으로 필요한 핵심 사업 중심의 추진 전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이날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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