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 대전 동구 태전로에 위치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AI’를 주제로 문화예술정책네트워크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에 대응해 문화예술 분야의 활용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 창작과 정책 기획, 현장 예술인의 다양한 관점에서 AI시대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성하 경기연구원 AI혁신정책센터장이 ‘AI와 함께하는 예술’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하고, 최기영 경기문화재단 예술사업팀장이 ‘지원사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실무적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문학, 시각예술, 음악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윤인선 한밭대학교 교수(문학), 강현욱 목원대학교 교수(시각예술), 양왕열 퓨전퍼커션밴드 폴리 대표(음악)가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좌장은 송복섭 교수가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끈다.
이번 포럼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포럼 운영에 대한 개선 방향도 수렴할 계획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문화예술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정책 담당자,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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