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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 청년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결혼·일자리 전방위 지원

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이 4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청년스위치ON 퇴근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이 4일 청년 소통 행사 현장에서 “대전이 과거 ‘노잼 도시’에서 ‘꿀잼 도시’로 바뀌고 있다"며 청년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강조하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청년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청년스위치ON 퇴근캠’ 행사에 참석한 이금선 의원은 “청년 여러분, 예전엔 대전이 재미없는 도시라는 말 많이 들으셨을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청년내일재단 설립, 결혼지원금 지급, 기업 유치 등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 취임 이후 대전이 진짜 달라졌다"며 “청년이 도시를 바꾸는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특히 “결혼지원금은 청년에게만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라며 “현재는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결혼 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제도를 더 넓혀 미혼 장년층도 포함해 달라는 시민 요구도 의회 차원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대전 유성에 입주 예정인 독일 머크사로 인해 최소 300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생길 예정"이라며, “이미 상인들 사이에서 ‘머크 덕에 살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청년정책에 대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녹여내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앞으로도 이장우 시장이 추진하는 청년정책이 실효성 있게 집행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도심 속 캠핑을 주제로 한 이색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캠핑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일상과 일자리, 주거, 문화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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