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 라면, 어디서 팔아요?"
청년들과 함께한 캠핑장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들고 나온 건 다름 아닌 ‘꿈돌이 라면’ 이 라면에, 대전의 미래 전략이 담겼다.
4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청년스위치ON 퇴근캠’에서 이장우 시장은 손에 꿈돌이 라면을 들고 웃음 지었다.
이 시장은 “이 라면, 그냥 만든 게 아닙니다. 농심 출신 연구원 출신이 만든 고급 수프에, 대전의 추억과 자존심을 끓였습니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꿈돌이 라면은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50만 개가 팔리며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대전역 굿즈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이어졌고, 라면에 이어 ‘꿈돌이 굿즈’는 20억 원 이상 판매되며 지역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문화와 상품이 지역 이미지를 바꾼다"며 “이제는 대전이 재미없는 도시가 아니라, 먹고 사고 체험하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라면 하나로 ‘노잼 도시’ 탈출을 선언한 그의 행보는 청년 세대와의 감각적 소통 전략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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