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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아동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13곳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아동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인식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아동 220여 명이다.

수업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이해 △실생활 속 대처법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존중과 배려의 가치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 강의가 아닌 체험형·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역할극 등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폭력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폭력 예방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초등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 폭력 예방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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