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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전 최초 ‘모바일 행복e음’ 도입…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전 최초로 ‘모바일 행복e음’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시간 복지 상담 및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행복e음’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행복e음 시스템에 접속, 현장에서 바로 복지 상담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고령자나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복지 혜택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태블릿PC를 배부했으며, 오는 7월 중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를 초청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모바일 행복e음을 통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위기가구 발굴, 긴급복지지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종합적 복지 전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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