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이 7일 열린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규식 대전 서구의회 의장은 7일 열린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에서 “이 사업은 오랜 시간 지역 공무원들의 끈질긴 노력과 주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늦어진 만큼 더욱 안전하고 튼튼하게 완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체육센터는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공무원들이 묵묵히 준비해온 덕분에 오늘의 기공식이 가능했다"며 참석자들에게 관계 공무원들에게 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사업이 예산 문제로 지연되지 않도록 서철모 구청장, 이장우 대전시장이 계속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서구에서 올라오는 예산에 대해서는 저 역시 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대전 서구 괴정동 425-18번지 일원 2,141.4㎡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248억5800만 원이 투입되며, 국비 30억 원, 시비 20억 원, 구비 198억5800만 원(특별교부세 25억 원 포함)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조 의장은 “기공식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시작"이라며 “의회 역시 행정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체육센터가 하루빨리 완공되고 지역 주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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