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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10일부터 9일간 임시회…업무보고·조례안 처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7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87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하반기 구정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 주요 일정은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원회, 14일부터 18일까지 제2차부터 제5차 본회의 순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각 상임위별로 안건을 검토하고 구정 현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간담회에서 “올해는 제9대 동구의회가 임기 3년 차에 접어든 해로, 이제 마지막 1년을 남겨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의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을 맞이해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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