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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미래이음 꿈터’ 진로 박람회 성료…전공·직업 체험 다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8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대덕구 미래이음 꿈터’를 개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 600여 명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한남대학교 연계 전공 체험 부스, 대전생활과학고 학과 체험 부스,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공예 부스, 드론 전문가·스포츠지도사·뷰티산업 등 직업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박정훈 입시투데이 대표가 ‘고교학점제 톺아보기’를, 민수진 법무연수원 초빙교수가 ‘범죄심리와 프로파일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남대학교는 이번 박람회에 6개 단과대학 12개 학과가 참여해 간호학, 건축공학, 미디어영상학 등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구는 대덕구 혁신교육지구 ‘진로체험버스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세버스를 제공,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도 도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진로직업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해 미래를 향한 꿈을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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