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규식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제14회 도전페스티벌’에서 기초의회 의장 부문 ‘모범 의회상’을 수상하며 지역정치의 모범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8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대식 국회의원실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서울특별시, 서울시의회,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코리아헤럴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도전정신과 국민통합의 가치를 기리는 전국 단위 행사다.
조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는 의회 운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화합과 협치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전페스티벌은 매년 각 분야에서 도전과 혁신을 실천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조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서구의회 의원들과 직원, 그리고 늘 함께 해주시는 서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통해 서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식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의장으로서,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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