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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꿈돌이 막걸리, 대전 대표 브랜드로 키워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9일 중구 옥계동 ㈜대전주조 양조장에서 열린 ‘원×꿈돌이 막걸리’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9일 중구 옥계동 ㈜대전주조 양조장에서 열린 ‘원×꿈돌이 막걸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대전에서 생산되는 전통주가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야 한다"며 지역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조원휘 의장은 “나는 유성구 출신이지만, 고향에도 막걸리 공장이 있었기에 전통주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대전에서 생산되는 원막걸리야말로 지역 주민의 기억과 정서를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꿈돌이라는 캐릭터와 결합한 이번 제품은 단순한 술을 넘어 대전의 문화와 지역성을 담은 콘텐츠"라며,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상품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이날이 의장 후반기 취임 1주년임을 언급하며 “뜻깊은 날에 꿈돌이 막걸리가 출시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평소 술을 즐기지 않지만, 앞으로 막걸리를 마셔야 할 일이 있다면 꼭 꿈돌이 막걸리를 선택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의장은 “꿈돌이 라면으로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경기 후 꿈돌이 막걸리로 건배하는 모습이 상상된다"며 “라면과 막걸리를 결합한 지역 마케팅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이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는 제품들이 지속 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이번에 출시한 ‘원×꿈돌이 막걸리’는 대전주조가 대전기성농협의 쌀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이다. 병 라벨에는 꿈돌이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함과 지역 정체성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7월 11일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오프라인으로, 네이버 스토어 ‘술픽’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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