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이 자원 순환 체계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대덕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의원은 제288회 임시회에서 ‘대덕구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현황, 재원 조달 및 투자계획,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종합적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조례안은 구청장이 연도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대전시장에게 제출하고, 그 실적을 평가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할 책무를 규정했다.
이와 함께 순환경제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법인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순환경제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포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준규 의원은 “자원 순환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례와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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