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9일 회의를 열고 제9대 제4기 위원장에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4기 예결특위는 김선광 위원장을 비롯해 총 9명(이재경, 이상래, 정명국, 박주화, 민경배, 이병철, 이한영, 김민숙)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예결특위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예산·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선광 위원장은 “대전시와 교육청의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결특위 위원들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며,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재경 의원은 “예산 편성과 집행에서 낭비를 철저히 막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심사를 통해 대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예결특위는 올해 하반기 본예산 편성과 함께 결산 심사 등 주요 일정에 돌입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된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조정·심의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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