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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 유성구의회 의원, 노은1동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은 10일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은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 주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은1지구(노은동 529번지)에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에서 두 차례 ‘재검토’ 결정을 받아 지연되는 상황에서, 주차난에 시달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 예정인 공영주차장은 총면적 4,115㎡, 총 141면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약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현재 심의 보완 사항 반영을 준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 의원을 비롯해 이희래 윤리특별위원장, 송봉식, 최옥술, 김미희 유성구의원과 방진영 대전시의원, 유성구 관계 공무원,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향후 재심의 통과 전략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미동 의원은 “공영주차장 같은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요구한 보완 사항을 철저히 검토하고,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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