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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중도장애인 복귀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10일 대전시청역 예술마루지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중도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지원에 대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한 복귀지원센터는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은 시민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일상생활 적응, 지역사회 참여, 가족지원, 주거지원, 운전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체 등록장애인의 80%가 중도장애인으로, 그만큼 이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은 필수적"이라며, “대전시의회는 누구나 장애를 입어도 좌절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부의장은 지난해 10월 6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전광역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조례’의 대표 발의자이기도 하다. 이 조례는 치료 후 재활, 직업교육, 생활지원 등 중도장애인의 전주기적 사회복귀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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