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양명환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0일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유성구 사회복지협의회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2025년 1월부터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회복지협의회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유성구의 설립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명환 의원을 비롯해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 유성구 행복네트워크, 유성구 노인복지관 관계자, 유성구청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타 지자체 사례를 공유하며 유성구 실정에 맞는 협의회 설립 방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명환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미래를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성구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하반기 중 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타 지자체의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단계별 설립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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