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디자인 체험교육인 어린이공간디자인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선착순이며, 학교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구) 충남도청에서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30,000원이다.
이번 어린이공간디자인학교는 우리 도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어린이들의 상상을 맘껏 펼쳐 볼 수 있는 “내가 꿈꾸는 도시”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팀을 이뤄 소통과 협업을 통한 디자인프로세스를 따라가보며 자연스럽게 공간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창조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된다.
이권구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어린이공간디자인학교는 역사문화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구 충남도청에서 진행되며, 이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공간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 무엇인지 공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신청서는 대전시청·대전발전연구원과 ㈜디브이씨 부설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하고, ㈜디브이씨 부설연구소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